갑자기 배고 고픈데 냉동실에 들어있어서 너무 꽝꽝얼어있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냉동식품을 녹이려고 할때는 그 종류들에 따라서 해동을 하는 방법이 달라져야 합니다. 어떻게 되는지 보겠습니다. 육류는 냉장실에 넣어둔 채로 자연 해동을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생선이나 조개류 종류는 물에 담궈서 놓아야 합니다. 야채의 경우에는 녹이지 않고 바로 끓는 물에 요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패류의 경우는 냉장고 안이나 흐르는 물에 자연 해동을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미지근한 물에 담궈서 해동을 시키는 경우에는 비닐봉지에 넣어서 담그는 것이 방법입니다.
밥맛이 좋게 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손끌의 감각을 통해서 음식맛을 볼줄아는 단계에 이른다면야 밥맛도 좋아지겠지만 그것은 쉽지 않습니다. 우리의 음식 가운데 중에서도 기본인 밥을 맛있게 짓기 위해서는 어떤 요령이 있을까요. 최근에야 전기밥솥이 밥을 짓기 때문에 특별한 요령은 없습니다. 문제는 쌋을 씻는 방법에 달려 있습니다. 짧은 시간에 씻어야지만 밥맛이 나는 것입니다. 시간을 오래 끌게 되면 쌀에 붙어있었던 겨가 물에 녹아서 쌀에 달라붙기 때문에 밥을 지어도 겨의 냄새가 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쌀 씻기에 필요한 적정한 시간은 어느 정도 일까요. 그것은 바로 1분을 넘기지 않는것이 밥을 맛있게 짓기 위해서 필요한 쌀 씻은 요령입니다.
꿀을 먹으려고 꿀의 뚜껑을 열었는데 개미가 꼬여 있는 것이 보입니다. 꿀병의 입구 부분에 개미가 모여 있을때는 까만 고무줄로 입구를 묶어 주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고무줄의 냄새로 인해서 개미가 꼬이게 되지 않습니다. 꿀 뿐만 아니라 단것에 많이 끼이게 되는 개미는 고무줄과는 상극이기 때문에 주변에 고무줄을 놓아도 됩니다. 까만색의 고무줄이 없다면 노란 고무줄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까만색의 고무줄이 효과가 더 좋습니다. 지금까지 꿀단지의 개미 없애기 방법에 대해서 보았습니다. 혹시라도 꿀통에 개미가 꼬였다면 확인해서 보시기 바랍니다.